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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뉴욕증권거래소(NYSE) Arca는 모건스탠리가 제출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을 승인했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 따르면, 해당 거래소는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티커 심볼 MSBT를 통한 상장 및 등록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달 초, 발행사가 신규 증권을 공모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인 수정된 S-1 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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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사진=연합뉴스) |
코인베이스는 이 ETF의 비트코인 보유분에 대한 주간사 및 수탁사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뱅크오브뉴욕멜론은 펀드의 현금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ETF는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거래하기보다는 비트코인 가격을 추적하는 패시브 상품이 될 것이다.
제출 서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투자 운용은 시장 최고점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하거나 하락 시 추가 매수하지 않을 것임이 명확히 밝혀졌다.
모건스탠리는 여러 비트코인 ETF에 총 7억2,900만 달러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6억6,732만 달러는 IBIT(iShares Bitcoin Trust ETF)에 투자된 금액이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