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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베인앤드컴퍼니와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조치는 베인의 전략적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첨단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고객사가 팔란티어의 엔터프라이즈 AI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된다.
여기에는 이미 주요 다국적 기업 및 기타 조직에 실시간 AI 기반 운영 성과를 제공하고 있는 AIP 및 파운드리 플랫폼이 포함된다.
양사는 작년 5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력은 고객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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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크리스토프 드 부세르 베인앤드컴퍼니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는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비즈니스 혁신을 요구하며, 바로 그 점이 베인과 팔란티어의 파트너십을 그토록 강력하게 만드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 부문 고객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우리는 전사적으로 AI 프로그램을 도입한 고객사들이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격해 왔으며,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기업에 동일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이번 파트너십이 기업 AI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성을 모색함에 따라, 이와 같은 파트너십은 최첨단 기술과 전략적 통찰력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지난주, 팔란티어는 모더와 AI 기반 모기지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프리덤 모기지가 초기 시범 고객으로 선정됐다.
이 플랫폼은 팔란티어의 데이터 및 AI 역량과 모더의 모기지 업계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통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정책과 지침을 구성 가능하고 테스트 및 감사 가능한 규칙으로 변환함으로써 복잡한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팔란티어 주가는 143.06달러로 3.05%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