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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럴 모터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제너럴 모터스(GM)가 정보기술(IT)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화이트칼라 직원 수백 명을 감원한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조정으로 전 세계 IT 부문에서 약 500~600명이 영향을 받으며, 회사는 대상자들에게 통보를 시작했다.
GM은 비용 절감과 함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조직을 재편하고, 다른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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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럴 모터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이 회사는 미국 내 판매 정체 속에서 수익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수백 명의 사무직과 수천 명의 생산직을 감원한 바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EV 사업과 관련해 누적 87억 달러의 손상차손도 인식했다.
GM은 차량 내 소프트웨어와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운영 전반에 확대 적용하는 등 IT 개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감원 소식 후 GM 주가는 뉴욕장에서 장중 4.45% 하락했다. 연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주가는 조정을 받아, 지난주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약 3.1% 하락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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