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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ARVELL)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마벨테크놀로지(MRVL.N)의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마벨테크놀로지의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매출액은 24.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하고 Non-GAAP 영업이익은 8.5억 달러로 30.8% 늘어나며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18.3억달러로 27.2% 증가하며 전체의 76%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부문내 XPU, 인터커넥트, 스토리지 및 기타 제품은 각각 24%, 52%, 24%를 차지했다.
AI 데이터센터 연결 병목 해결을 위해 핵심 기술들을 확보했다. 2월 Celestial AI 인수로 광 기반 포토닉 패브릭과 Scale-up 광연결 역량을 획득했다.
3월 엔비디아 NVLink Fusion 파트너십을 통해 커스텀 XPU가 엔비디아 AI 팩토리, AI-RAN 생태계와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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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 광 DSP 업체를 넘어, 광연결-스위칭-XPU를 결합한 AI 인프라 연결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판단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43배의 멀티플은 실적을 통해 입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마벨테크놀로지는 2분기 가이던스로 중간값 기준 매출액 27억달러, Non-GAAP GPM 58.75%를 제시했다. 연간 가이던스도 FY27 115억달러(+40%), FY28 165억달러(+45%)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