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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란티스 로고. (사진=스텔란티스) |
[알파경제=(바르셀로나) 신정훈 특파원] 스텔란티스가 전기차(EV) 사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SDI와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전기차 전략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해당 합작사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철수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스타플러스 에너지 합작법인의 향후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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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란티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이 소식은 스텔란티스가 최근 265억 달러가 넘는 대규모 자산 상각을 발표한 직후 나왔다.
이로 인해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친환경차 전환 속도를 잘못 판단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욕 증시 주가는 7.48달러로 2.33%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