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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타워 전경. (사진=LS전선)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LS가 핵심 자회사인 LS전선의 해저케이블, LS MnM과 LLBS의 전기차 소재 설비 증설 효과로 2027년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
4일 NH투자증권은 LS에 대해 최근 전선 및 전력기기 업종의 전반적인 주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LS전선, LS MnM 등 주요 자회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세에 주목한 결과다.
우선 LS전선은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2026년 4분기부터 동해 4, 5동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해저케이블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은 2027년 3분기 완공 후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LS전선 손자회사 LS Cable&System U.S.A가 글로벌 테크 기업과 2~4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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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지주회사 주가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승영 연구원은 "정부의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추진과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 LS이브이코리아 및 LS에코첨단소재 프리 IPO 지분 회수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으로 비상장자회사 가치가 지주회사 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