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미식 스테이션·라이브 그릴 등 차별화된 F&B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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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워홈) |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30년 식품 사업 노하우를 집약한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워홈은 오는 5월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테이크’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은 아워홈이 그간 쌓아온 F&B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B2C 외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 영화 같은 한 끼…세계를 담은 ‘글로벌 푸드 마켓’
‘테이크’는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 고객의 식사 경험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인상 깊게 남기를 바라는 철학을 담았다.
약 823㎡(250평) 규모의 대형 공간은 ‘글로벌 푸드 마켓’을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전 세계 130여 종의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뷔페의 음식 유형별(한식, 중식, 일식 등) 분류 체계를 탈피했다는 점이다.
테이크는 국가별 대표 메뉴와 현지의 감성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 스테이션’을 운영해 고객들이 각 지역의 미식 문화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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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워홈) |
◇ 오감 만족 ‘라이브 그릴’과 이색 ‘팝업테이블’
미식의 핵심인 바비큐 코너 ‘테이크 그릴’은 로티세리(Rotisserie, 회전 구이) 방식을 채택했다.
식재료가 돌아가며 구워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라이브 그릴 존’을 통해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공략한다.
텍사스 바비큐 립, 풀드 포크 타코 등 대중적인 메뉴부터 별도의 ‘골든 티켓’으로 즐길 수 있는 포르케타까지 메뉴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 소비자를 위해 콘텐츠형 공간인 ‘팝업테이블’을 도입한다.
첫 협업 파트너는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로, 오는 8월까지 매운맛을 활용한 이색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
아워홈은 향후 스타 셰프, 유명 노포, 자사 간편식 브랜드 등과 연계한 다양한 테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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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워홈) |
◇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접근성…“B2C 입지 굳힌다”
테이크 1호점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직장인과 관광객 수요를 모두 흡수할 전망이다.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 3900원, 저녁 2만 9900원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3만 2900원으로 책정되어 가성비와 프리미엄 경험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아워홈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테이크는 아워홈의 독보적인 레시피 개발 역량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라며,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온더고’와 함께 테이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B2C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워홈은 오픈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 메뉴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299 이벤트’와 네이버 예약 고객 대상 ‘골든 티켓’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