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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쿠팡플레이)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토크쇼 단독 MC로 복귀한다.
쿠팡플레이는 27일 강호동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을 다음 달 6일 오후 4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토크쇼 MC를 맡는 것은 2013년 종영한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토크쇼 형식의 단독 진행은 10년 넘게 공백 상태였다.
'강호동네서점'은 책방 사장으로 변신한 강호동이 찾아온 손님들과 인생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콘셉트를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책방 사장님 강호동의 공감"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톱스타부터 화제의 인물,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의외의 인물까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강호동의 공감 능력에 "무장 해제"되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쿠팡플레이는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증된 MC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강호동은 1990년대 씨름 선수로 활동하다 방송계에 입문한 뒤 '1박2일', '신서유기',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무릎팍 도사'에서는 게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진행 능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