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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LG유플러스가 2026년 이익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배당 확대도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6일 LG유플러스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9.9% 증가한 1705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회성 인건비 600억원이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300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했다.
2026년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8.0% 증가한 1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유무선 가입자 확대에 따른 통신의 안정적 성장과 AIDC 중심의 기업 인프라의 고성장이 외형성장을 견인하고, 인건비 등 비용 효율화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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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승웅 연구원은 "연초 경쟁사 위약금 면제로 무선 가입자가 증가하며 무선 서비스수익은 소폭 증가하고,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함께 DBO 사업이 온기 반영되며 IDC 매출이 20% 성장할 것"이라며 "2026년 이익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배당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