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골프장의 성지 '이바라키현', 한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10-08 0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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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고베) 우소연 특파원] 이바라키현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며 이바라키현은 지난 4일 한국의 온라인 여행사인 인터파크 트리플과 관광 유치를 위한 각서를 체결했고, 이어 5일부터 독자적인 숙박 할인을 시작했다.

나리타 공항과 현내 골프장 사이의 픽업 비용도 지원하여, 방일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한국 여행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바라키현은 인터파크사에 현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투어 상품 개발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최휘영 인터파크 CEO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는 최근 일본 대도시 외의 지역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바라키현과 함께 독특하고 즐거운 상품을 개발해 한국인이 이바라키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바라키현은 '컴온 이바라키'라는 이름으로 방일 한국인을 위한 여행 할인을 시작했다.

이는 2025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트립닷컴'이나 '아고다'를 통해 예약한 현내 숙박 시설 요금에서 1인당 최대 50%, 약 5000엔 정도가 할인된다.

동기간 동안 한국 여행객을 나리타 공항에서 픽업하는 골프장용 숙박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편도 경비를 6000엔에서 최대 1만5000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바라키 현 내에는 100개 이상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골프를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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