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장녀 서민정, 하정우와 이웃됐다…120억 고급빌라 현금 구입

류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0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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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아모레퍼시픽) 담당. (사진=아모레퍼시픽)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일명 '하정우 빌라'로 불리는 서울 이태원동의 초호화 빌라를 분양받아 화제다.

3일 헤럴드경제와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은 '어퍼하우스 남산' 1채를 매입했다.

서 담당은 2021년 9월 계약 후 올해 8월 19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 빌라는 19가구 규모의 고급 주택 단지다. 전용면적 244.2~270.6㎡로, 분양가는 120억원 수준이다.

서 담당의 소유권 등기부에 근저당 설정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1년생인 서 담당은 아모레퍼시픽 3세로, 현재 휴직 중이다.

이 단지는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유명인들도 분양 받았다. 하정우는 2022년 9월 1채를 매입했고, 유튜버 하늘도 남편과 공동명의로 1가구를 구입했다.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의 한상원 대표도 2022년 1월 1가구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신성재 삼우 부회장도 지난해 5월 1채를 계약했다.

한편, 100억원 이상 초고가주택 거래는 나날이 늘어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100억 원 이상 거래는 14건으로, 지난해(5건)보다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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