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8035 JP), 정부 지원 속 日 반도체 산업의 부활 기대"

김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3 08: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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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쿄일렉트론)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도쿄일렉트론(8035 JP)에 대해 일본 정부의 지원 속에 반도체 산업의 부활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삿포로 치토세시 소재의 Rapidus 생산 공장은 2023년 10~12월 반도체 제조 장비 및 반도체 재료 발주, 2024년 12월 반도체 제조 장비 반입을 개시했다. 2025년 4월 가동 개시가 목표다.

제조 방식은 다품종 소량 생산, 비즈니스 모델은 설계, 전공정, 후공정이 일체화되는 ‘RUMS(Rapid&Unified Manufacturing Service)’로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공정 소요 시간이 가장 빠른 TAT(Turn Around Time: 반도체 웨이퍼 25장을 일괄 처리하는 배치식에서 모든 반도체 웨이퍼를 1장씩 제조하는 매엽식으로 전환)를 적용해 제조 시간을 단축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nm 양산화는 2025년 삼성전자, TSMC가 먼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에는 Rapidus가 GAA(Gate All Around) 신기술을 개발해 뒤따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Rapidus는 기존 도쿄 일렉트론이 추구해 온 반도체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른 장비를 개발·양산하게 되므로, 도쿄 일렉트론의 사업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란 판단이다.

 

김채윤 연구원은 "이는 일본의 반도체 산업 부활로 이어져 반도체 패권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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