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김단하 / 기사승인 : 2025-08-22 0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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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사진=CJ그룹)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22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정상회담에 동행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서 CJ그룹은 K푸드와 컬처, 콘텐츠, 뷰티 등 핵심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참여가 미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한 CJ그룹의 글로벌 전략과 일치한다는 시선이다.

CJ제일제당의 해외 사업 확장세가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등 주요 글로벌 유통망 진출을 확대해왔다.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도 현지 진출이 활발하다. CJ ENM은 이달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5'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알파경제 김단하 (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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