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북 비즈니스를 통한 레버리지 확대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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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NH투자증권이 북 비즈니스를 통한 레버리지 확대와 고배당 매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SK증권은 14일 NH투자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8% 증가한 403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시 호조에 따라 브로커리지 관련 손익이 증가한 것과 더불어, 보수적인 운용 기조로 운용손익 감익 폭을 방어한 점이 긍정적이다.

 

NH투자증권은 기존에도 보수적인 운용 기조를 견지해온 회사다. 이번 분기에는 더욱 보수적으로 대응하여 채권 듀레이션을 줄임으로써 3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매매평가손실을 최소화하였다.

 

NH투자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장영임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경쟁력에 최근 4000억원 규모의 IMA 1호 상품을 완판하였고 올해 1조원을 조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북 비즈니스 확장 국면"이라며 "매크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보수적인 운용기조로 안정적인 운용손익이 전망되며, 2026년 DPS 1700원으로 배당수익률 5.0% 수준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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