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이성현 단독 대표 체제 전환…차명훈 대표 이사회 의장으로

김영택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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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원)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이성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이사회에서 차명훈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이루어졌다.


이성현 대표는 올해 1월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하여 2월 공동대표에 선임되었으며, 앞으로 경영 전략 수립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코인원 측은 이번 단독 대표 체제 전환이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11년간 코인원을 이끌어 온 차명훈 대표는 공동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 역할을 맡아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 대표는 2014년 코인원 창립과 함께 대표이사직을 맡아왔으며, 현재 53.46%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코인원은 단독 대표 체제 아래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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