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IBM.N), 연금 계획 의무 이전 비용 27억 달러 청구 예정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9-12 09:29:58
  • -
  • +
  • 인쇄
IBM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국제 사무기기 회사(IBM)가 일부 연금 계획 의무를 푸르덴셜 파이낸셜에 이전한다. 

 

IBM은 11일(현지시간) 연금 계획 의무 중 일부를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한 부서로 이전하는 거래와 관련해 3분기에 거의 27억 달러의 세전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IBM의 확정급여 연금 의무 중 약 60억 달러가 미국 푸르덴셜로 이전된다.

 

확정 급여 계획은 근로자의 기여 없이 고용주가 전액 자금을 지원하며 퇴직 시 근로자에게 특정 금액을 보장한다. 

 

IBM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이 계약에 따라 푸르덴셜은 내년부터 IBM의 플랜에 가입한 약 3만2천 명의 참여자들에게 연금 혜택을 전액 부담하게 된다. 

 

반면, IBM은 "일회성 비현금 비용은 2024년 3분기 조정 영업 이익이나 자유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BM 주가는 2.23% 증가 후 장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주요기사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N) AI 보안 수요 중요성 증가..가이던스 상향2026.06.05
얼타뷰티(ULTA.N) 1분기 수익성 개선..프레스티지 브랜드가 견인2026.06.05
우버(UBER.N), 고위 인사조직 23% 감원…AI 도입과는 선 긋기2026.06.05
애플(AAPL.O) 앱스토어, 6년 만에 두 배 성장…거래액 2,144조원2026.06.05
에어비앤비(ABNB.O) CEO 체스키, 사용자 경험 앞세운 AI 연구소 설립 검토2026.06.05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