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진영, 5월 가수 복귀…3년 만의 미니 앨범 발매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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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 신보 작업 공식화…드라마 ‘샤이닝’ 흥행 속 음악 활동 병행하며 행보 확장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오는 5월 새로운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현재 차기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컴백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복귀는 연기 활동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박진영은 이번 앨범의 작사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진영은 최근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쇼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확인했다. 극 중 박진영은 상대 배우 김민주와 함께 첫사랑의 서사를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그간 '유미의 세포들', '미지의 서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엘리트 통역관 역할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음악적 행보도 꾸준히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음악 분야에서 박진영은 그룹 GOT7의 멤버로 데뷔해 보컬과 퍼포먼스 부문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1년 싱글 'DIVE'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첫 솔로 EP 'Chapter 0: WITH'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Christmas Fever'를 통해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새 앨범은 박진영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구축해온 음악적 세계관을 한층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이 드라마 홍보와 촬영 일정 속에서도 음악 작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컴백을 위한 최종 준비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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