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원상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 (사진=르노) |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르노코리아가 현대자동차 출신의 조원상 부사장을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선임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르노코리아가 추진 중인 전동화 전환과 신차 출시 전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조 신임 본부장은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약 32년간 글로벌 상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 마케팅 및 해외 사업 부문을 두루 거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지난 2022년부터 현대차 일본 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일본 시장 재진출을 총괄했고, 전기차 중심의 현지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조 본부장은 현대차 국내 상품마케팅 사업부장으로서 전동화 중심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고객 접점 확대 과정을 주도했다. 르노코리아는 조 본부장의 이러한 풍부한 경험이 자사의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본부장은 향후 르노코리아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확대와 전기차 전환을 골자로 하는 ‘퓨처레디 플랜’을 영업·마케팅 관점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 전략 실행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현장] 9일간의 도심 속 긴박한 추격전...늑대 ‘늑구’ 무사히 품으로](/news/data/20260417/p1065591808996532_390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