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20원대 급락…넉 달 만에 최저

김교식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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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이날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 거래가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42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42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최저치 기준으로는 비상계업 사흘 후인 지난해 12월 6일(1414.7원)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11일 99.00까지 급락한 후 소폭 반등했으나, 99.81로 여전히 100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 관세 정책으로 인한 달러 약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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