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인프라, 전기차 충전기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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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인프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NICE인프라가 전기차 충전기 사업 부문에서 2026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LS증권은 5일 NICE인프라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다. 2025년 연말 NICE인프라는 전기차 충전 요금 디스카운트를 축소시키며 KW당 실질적인 판매단가(ASP) 상승이 진행됐다. 
 
또 무인주차장 사업의 사이트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편의점) 기기 인수(8000~9000대)를 통한 M&A 효과가 지난 4분기부터 올해 3분기 사이까지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면서다. 

정홍식 연구원은 "최근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확대되며 점진적인 EV 등록대수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여기에 무인자동화기기 사업 특성상 외형이 확대될 경우 고정비성 비용 비중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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