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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빌리프랩(하이브))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아일릿이 기존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를 앞세워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t’s Me’는 아일릿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테크노 장르의 곡으로, 공개된 사운드 일부는 전작들과 확연히 다른 음악적 결을 보여주며 팀의 새로운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콘셉트 또한 기존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과감하고 단단해진 표현 방식을 택했다.
아일릿의 이러한 변화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들은 앞서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이 단순히 ‘귀여움’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음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아일릿은 자신들을 귀여운 이미지로만 규정하던 대중에게 반전을 선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 신보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단순한 콘셉트의 변화를 넘어, 아일릿 고유의 감성과 미학을 뜻하는 이른바 ‘아일릿 코어’의 경계를 확장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오는 30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