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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M C&C 제공, 강인 SNS 캡처)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인은 이진호와의 통화 중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4일 방송계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발생했다. 강인은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전화가 끊기자 수차례 재통화를 시도했다. 연결이 지속되지 않자 강인은 긴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이진호는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상으로 자택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강인의 빠른 대처 덕분에 이진호는 신속하게 서울 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
이송 직후 중환자실로 옮겨진 이진호는 집중 치료를 받으며 의식을 회복했으며 현재는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 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진호의 한 지인은 "지난 10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으며 현재 이진호는 의료진의 관찰 아래 조금씩 차도를 보이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