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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글로벌 공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확대된 규모로 기획되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진행된 첫 번째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스(HELLO MONSTERS)'를 통해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성료한 바 있으며 당시 투어는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월드투어는 이전 대비 한층 확장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룹의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타이틀곡 '춤(CHOOM)'이 수록된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신보에 대해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작품의 변화를 예고했다. 신규 앨범 활동은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두 번째 월드투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더 역동적이고 향상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며 소속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제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의 향후 행보는 K팝 시장 내 세대교체와 글로벌 영향력 확대라는 측면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