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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올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합병하고 온전히 합병법인으로 영업하는 첫 해로,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9일 HD현대중공업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8.9%, 66.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 합병에 따른 매출합이 아니라 양사의 단가 상승효과도 더해진 결과다.
합병 이후 국내 유휴설비 가동에 따라 2027년, 2028년에도 성장성 기대감도 유효하다.
해외거점 확대전략 및 육상엔진 수출수요 증가에 따른 엔진/기계 사업부 성장성 기대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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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중공업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엄경아 연구원은 "합병하고 온전히 합병 법인으로 영업하는 첫 해로 통일된 HD현대중공업 브랜드로 영업하여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라며 "최근 봇물터지듯 나오는 제품운반선과 LPG선 수주로 인해 합병 전 느슨했던 인도슬롯까지 빠르게 채워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