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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넥스피어-F의 일본 파트너십 체결에 성공했다. 이에 넥스피어-F의 영업가치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LS증권에 따르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아사히 인텍(Asahi Intecc, 7747.T)과 넥스피어-F 일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넥스피어-F는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분해성 색전제로, 만성 통증 관련 이상혈관 색전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매출은 PMDA 승인 및 보험 등재 이후 본격 반영될 전망이며, 2028년 상업화를 목표로 2026년 중 허가용 임상 개시가 예상된다. 아사히 인텍은 카테터·가이드와이어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일본 및 글로벌 인터벤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사이인텍은 넥스피어-F가 기존 복부용 마이크로카테터 및 가이드와이어 제품군과의 번들 영업을 통해 초기 시장 침투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애 연구원은 "2026년은 넥스피어-F 미국 임상 연구비 본격 반영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나 미국 임상 순항, 일본 독점 파트너쉽 체결 등 넥스피어-F의 영업가치 상향 여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향후 미국 임상 진행 속도 및 파트너사 결정과 일본, 유럽 임상 및 사업 속도에 따라 의미 있는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넥스피어-F 영업 가치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3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