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모바일 개발 플랫폼에서 AI서비스로 빠른 전환-키움證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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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유라클이 모바일 환경 개발 플랫폼 회사에서 AI서비스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성장기반이 갖춰졌다는 평가다.

 

1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유라클은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모피어스라는 안정된 수익을 기반으로 빠르게 AI업체로 전환을 이루어 내고 있다. 

 

실제로 아테나 AI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AI서비스 개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테나 AI의 장점은 범용성에 있다. 자체 LLM도 보유하고 있지만 어떠한 LLM을 기반으로 해도 맞춤형 AI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신규 AI서비스가 나오게 되면 PoC진행 등 상당 기간 시간이 걸리는데 유라클 AI서비스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5억원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빠른 서비스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레퍼런스도 국내 금융권, KCB, 인텔리안테크, 현대건설, GS건설 등으로 확보하고 있어 성장기반이 갖춰졌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라클은 아테나 AI를 통해 다양한 LLM들을 기업 특성에 맞게 최적화 시켜줄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인 오르다 AI 서비스를 통해 AI인프라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코딩지원 솔루션인 코드어시스턴트를 출시, 빠르게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 483억원(+1.5% YoY), 영업손실 43억원(적자 전환 YoY)으로 전망된다"라며 "AI에 대한 투자를 위해 인력비용 및 설비 GPU 구입 등 투자비용 확대에 따른 비용확대가 적자전환의 주요 이유인데, 내년 둔화된 기존 사업의 회복과 AI실적이 큰 폭의 성장성이 요구된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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