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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를 합병하면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던 해외법인에 대한 정리를 진행한 가운데, 싱가폴투자법인에서 빠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를 합병하면서 HD한국조선해양이 60%, HD현대중공업이 40% 보유한 아시아홀딩스(싱가폴투자법인)를 만들었다.
해당 법인은 베트남 조선소 65%, 필리핀법인 지분 100%, 에코비나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엄경아 연구원은 "아시아 법인의 수주 및 생산능력 확대 결과가 다른 신규투자 법인보다 빠르게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며 "최대주주인 HD한국조선해양의 해외 사업 확대 성과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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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한국조선해양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어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홀딩스와 HD현대마린엔진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어 성장성이 두드러지는 조선 법인과 기자재 업체를 두루 보유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라며 "EB발행을 통해 확보한 달러자산으로 해외 투자 준비를 완료했을 뿐 아니라 실적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폭도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매력도 높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선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