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장성규·남지현·문상민 MC 확정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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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남지현, 문상민이 ‘2025 K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맡는다.

 

KBS는 오는 12월 31일 방송될 ‘2025 KBS 연기대상’의 MC로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5 KBS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KBS 드라마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여 왔다.

 

3년 연속 MC로 참여하는 장성규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특유의 노련함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남지현도 MC로 합류한다. 명확한 발음과 똑 부러지는 진행 능력을 갖춘 남지현은 ‘2025 K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는 동시에,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 문상민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 KBS 연기대상’ 진행을 다시 한번 맡는다. 현재 KBS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그는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호흡을 맞출 남지현과 함께 연기대상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 한 해를 빛낸 드라마와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25 K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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