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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토리제이컴퍼니)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김다솜이 5년간 몸담았던 매니지먼트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다솜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다솜 배우와 신중한 논의를 거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당사와 동행하며 배우로서의 여정을 함께해 준 김다솜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에 좋은 길이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중에게도 김다솜의 향후 행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김다솜은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가수 활동 당시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그는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시작으로 '별난 며느리',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살롱 드 홈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황미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는 분석이 따랐다.
소속사와의 결별 이후 김다솜이 향후 어떤 작품을 통해 복귀할지, 그리고 새로운 거처로 어느 매니지먼트사를 선택할지에 대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