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시중 자금이 증시 등으로 빠져나가면서 수신 잔액이 줄자,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예금 이탈을 막기 위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24%였습니다. 작년 1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월보다 0.05%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이어진 상승세로 저축은행과 시중은행 19곳 평균 금리 차이는 0.7%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통상 시중은행보다 0.5%포인트 이상 높아야 자금 유입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상호저축은행의 2월 말 수신 잔액은 97조9365억원으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249조2611억원, 신용협동조합은 143조613억원으로 각각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상호금융권도 금리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일부 지점은 연 3.8%의 정기예금을 내놨고, 흥덕신협의 정기예탁금은 연 3.71%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310개 상품 중에서는 상상인플러스의 회전정기예금 금리가 연 3.62%로 가장 높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