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코스피가 장중 74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한때 접속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께부터 약 10분간 일부 화면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아 잔고 조회와 매도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는 코스피 급등에 따른 거래량 증가와 접속자 집중이 시스템 부하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7426.60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오전 장 초반 약 10분 정도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구체적인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문 체결 자체에 영향을 준 지연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체 고객 대상 오류도 아니었고 홈 화면이 뜨는 과정에서 일부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에도 급등장 속 거래량이 급증하며 일부 MTS 서비스에서 접속 지연과 오류를 겪은 바 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