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최고 연 7.1% 'NH대박7적금' 출시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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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뱅킹 예금’ 출시 25주년 기념 한정 상품… 선착순 3만좌 한정 판매
(사진= NH농협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비대면 전용 예금인 'e-뱅킹 예금'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7.1%의 금리를 제공하는 'NH대박7적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적금 상품은 1999년 'e-뱅킹 예금' 출시 당시의 적금 금리(연 7.1%)를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농협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3.8%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급여실적, 비대면 가입 등 소정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7.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NH대박7적금'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고객들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은 NH올원뱅크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777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777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및 '배달의 민족 금액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999년 'e-뱅킹 예금' 출시 이후 25년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끌어온 농협은행의 발자취를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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