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100명으로 확대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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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크리에이터·대학생 부문 신설,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
(사진= 카카오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카카오는 AI 앰배서더 ‘KANANA(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3개 부문으로 규모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카카오의 AI를 전파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ANANA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인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Too many request를 해석해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1기로 선발된 20명이 지난 12월까지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소통, 오프라인 밋업,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KANANA 429는 활동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하고, 모집 인원도 100명으로 확대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AI 전문가는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모델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심층 리뷰를 작성하며, 크리에이터는 카카오 AI 활용법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대학생은 캠퍼스 내외부 홍보 활동과 사용자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선발된 앰배서더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AI 서비스 사용 기회와 부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은 오는 2월 19일 정오까지이며, 카카오의 AI 기술 관련 콘텐츠 게재 후 모집 페이지에 URL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 전원에게는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카카오는 오는 3월 4일 선발 인원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하며, 3월 1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첫 앰배서더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함께 완성해 가고자 한다”며 “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기반으로 격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많은 지원자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카카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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