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희승, ‘에반’으로 솔로 데뷔

김단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3:56:38
  • -
  • +
  • 인쇄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발표…음악적 색채 담은 새로운 행보

(사진 = 빌리프랩(하이브))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였던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에반은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독자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의 제목인 ‘RIDE OR DIE’는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관용구다. 에반은 자신의 내밀한 감정을 투영한 음악을 통해 향후 그가 추구할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싱글에는 에반의 섬세한 감수성과 강렬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두 곡이 수록된다. 11일 정오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에서 에반은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차분한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 작곡 등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에반은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 ‘노 다웃(No Doubt)’, ‘바이트 미(Bite M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난 3월, 음악적 지향점의 차이를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솔로 전향을 알리며 활동명을 희승에서 에반으로 변경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주요기사

방탄소년단, 신곡 '컴 오버' 공개 및 부산 콘서트 개최2026.06.12
'케데헌' 이재, 2026 월드컵 주제가 참여2026.06.12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임금 미지급 사태 공식 사과2026.06.12
그룹 코르티스, 광화문 거리 응원 출격2026.06.12
그룹 아홉, 부산서 첫 버스킹 개최2026.06.12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