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이름을 알린 최립우와 강우진이 듀오 '플레어 유(FLARE U)'를 결성하고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과 함께 로고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 및 무드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플레어 유'라는 팀명은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상징한다. 각기 다른 색과 온도를 지닌 두 사람이 결합해 더욱 선명한 빛을 발하며, 그 빛이 팬(You)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전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 영상은 두 캐릭터가 만나 하나의 빛으로 융합되는 과정을 키치한 무드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시각화했다.
두 멤버는 '보이즈 2 플래닛' 출연 당시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과 팀워크를 입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정식 데뷔 전부터 화보 촬영, 라디오 출연,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긴밀한 호흡을 선보여 온 이들은 음악적 역량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팬층을 확보해 왔다.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강우진은 화보 인터뷰를 통해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장르에 한정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음악적 확장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립우 또한 "들을 때 자기만의 세상에 빠질 수 있는 노래를 좋아한다. 그런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플레어 유는 5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행보에도 나선다. 이들은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 출연을 확정 짓고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