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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엔시티(NCT) 멤버 재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 빌라인 ‘삼호빌라’를 49억 원에 매수하며 해당 단지 최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재현은 지난해 11월 29일 전용면적 229㎡ 규모의 복층 펜트하우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23일 잔금 납부와 함께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매수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조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재현이 매입한 229㎡ 펜트하우스 타입은 방 5개와 욕실 3개를 갖춘 구조로, 층별 세대 분리가 가능하며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타입은 1997년 이후 거래 사례가 3건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이 높다. 직전 실거래가는 2016년 12월에 체결된 19억 5,000만원으로, 약 9년 만에 가격이 29억 5,000만원 상승했다.
재현은 이번 청담동 빌라 매수 과정에서 기존에 보유하던 성동구 응봉동 아파트를 처분했다. 그는 2021년 15억 2,0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숲리버그린동아아파트’ 114㎡를 지난해 12월 26일 13억 5,000만원에 직거래로 매도했으며 소유권 이전은 계약 이틀 만인 같은 달 29일에 완료됐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