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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사옥 전경. (사진=DL이앤씨) |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에쓰오일(S-OIL)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짓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DL이앤씨는 26일 전날 이 프로젝트 현장 내 자사가 시공을 담당하는 '패키지 1' 공구에서 작업자 1명이 숨졌다고 공시했다.
사망한 작업자는 현장 드럼통 내부 맨 밑에 앉아 있는 채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DL이앤씨 측은 "현재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 및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약 9조2580억원을 투입해 연간 180만 톤의 에틸렌 등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총 3개 패키지로 나뉘어 발주됐으며 현대건설 주관하에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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