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맹활약 인정받은 안현민, 구단 연봉 최고 인상률 445.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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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t 안현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프로야구 kt wiz의 외야수 안현민이 2025시즌을 앞두고 구단 역대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1억 8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1년 투수 소형준이 세웠던 기존 기록(418.5%)을 뛰어넘는 445.5% 인상률이다.
안현민은 2025시즌 11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34로 타격 부문 2위, 출루율 0.448로 1위, 장타율 0.570으로 3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타격 성적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에서 7.22를 기록하며 리그 야수 전체 1위에 올랐다.
kt는 안현민을 포함하여 총 64명의 선수와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선발 투수 오원석은 9천만원 인상된 2억 3천만원에, 필승조 이상동은 4천 1백만원 인상된 1억원에 계약했다.
또한, 부상에서 회복한 소형준은 1억 1천만원 인상된 3억 3천만원에, 한화 이글스에서 이적한 불펜 투수 한승혁은 2억 6백만원 인상된 3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