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해외점포 손익 중심 성장"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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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진=NH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해외 진출국 시장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손익 중심의 사업 성장을 강조했다. 

 

강 은행장은 24일 해외점포장들과 신년 화상회의를 갖고 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을 당부하는 동시에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손익 중심의 사업 성장을 강조하고, 해외점포 직원들의 어려움을 적극 경청하고 지원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강 은행장은 “현지의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점포 전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원리·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과 지속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해외에서도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당기손익 1000억원 조기 달성을 위해 사업추진에 매진 중이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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