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신임사장으로 CTO 출신 이다운 선임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5: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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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AI 기반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는 이다운 전(前) 투비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다운 신임사장은 지난 2018년 투비소프트 CTO로 합류한 뒤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장을 역임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 인사로, 투비소프트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 경영 능력이 검증된 인사로 평가받는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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