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HMM 부산 이전도 곧 한다"

이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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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형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최대 국적 해운사인 HMM의 부산 이전을 '곧 실현할 사안'으로 공개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게시글을 재게시하며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전 전 장관의 게시글에는 현 정부 출범 6개월 만에 이뤄진 부산 지역 주요 성과가 담겼다.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개정,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 개청, 해수부 내 북극항로 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 확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알파경제 이형진 기자(magicbullet@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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