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쿠팡플레이)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쿠팡플레이의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배우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을 차례로 호스트로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라인업은 기존의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를 탈피하고, 각기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3화의 호스트는 송지효가 맡는다. 17년간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다져온 예능감을 바탕으로 성역 없는 코미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지효는 "호스트의 자리가 긴장되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화는 배우 이미숙이 출연해 라이브 코미디 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감 없는 입담을 선보였던 이미숙은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연기를 펼칠 전망으로, 이미숙은 "오랜 연기 생활 중 라이브 코미디 쇼 출연은 새로운 경험"이라며 "호스트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5화의 호스트로는 한가인이 나선다.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지닌 한가인은 이번 출연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한다. 한가인은 "평소 존경하던 신동엽과 함께하는 자리라 의미가 깊다"며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8은 매회 출연진의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일 저녁 8시에는 호스트 고아성이 출연하는 2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