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동근, 4월 1일 자작곡을 통해 이 시대 가장들의 애환과 희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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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피플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하동근이 오는 4월 1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신곡 ‘오늘도 웃고 가자’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발표한 ‘복세편살’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하동근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하동근은 이번 신곡의 기획 의도에 대해 “불 꺼진 포장마차에서 하루를 겨우 버텨낸 누군가의 모습을 떠올리며 곡을 구상했다”고 밝히며 “가족과 삶을 위해 묵묵히 인내하는 이 시대 가장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곡의 서사에 관해 하동근은 “성공을 향해 달려왔으나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과 점차 희미해지는 젊은 날의 패기 등 현실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노래는 인생이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시키며, ‘오늘도 웃고 가자’는 메시지를 통해 세상 모든 가장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다”고 전했다.
하동근은 이번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꽃피는 남해’를 비롯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한편,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