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 조사…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이형진 선임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5:40:38
  • -
  • +
  • 인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형진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성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잉생산·강제노동 등 조사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알파경제 이형진 선임기자(magicbullet@alphabiz.co.kr)

주요기사

'제주항공 참사' 경찰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추가 압수수색2026.06.10
李 대통령 출국길 여당 지도부 '이례적' 불참…김민석 총리 배웅2026.06.09
李 대통령 “이런 게 주가조작” 비판…금융당국, 인탑스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2026.06.09
李 대통령 "삼전 등 초과이윤 배분 신중해야…단독 도입 땐 기업 탈출할 수도"2026.06.08
李 대통령 지지율 55.2%…민주 41.8%·국힘 41.1%2026.06.08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