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지난 달 서울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지속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가격은 한 달 전보다 0.66% 올랐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을 합산한 결과로, 이 같은 상승률은 지난해 6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특히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률이 0.82%를 기록했다. 지난 달 서울의 월세 가격도 0.64% 오르며 3월(0.52%)과 비교해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임차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