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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스케이재원)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오는 5월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자신의 브랜드 공연인 '축가' 콘서트를 개최하며 2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이번 공연이 5월 2일부터 3일, 그리고 5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야외 공연장인 노천극장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객들이 석양을 배경으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축가' 콘서트는 성시경의 대표적인 봄 시즌 공연으로 자리 잡아 왔으나, 이번 무대는 지난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공연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인 NOL 티켓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5일 선예매를 시작으로, 내달 1일에는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공연 관계자들은 야외 공연에 대한 수요와 아티스트의 대중적 인지도가 맞물려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26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은 최근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그는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중견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성시경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둔 KBS 2TV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MC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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