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위 내 최연소 선수로 등극하며 가파른 상승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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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민솔 우승 [KLPGA 제공]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달성한 김민솔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민솔은 지난주 73위에서 30계단 급상승하며 40위권에 진입했다.
2006년생인 김민솔은 현재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포함된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를 기록했다. 기존 최연소 기록을 보유했던 2005년생 스가 후카(일본)는 50위권 내에서 김민솔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다.
김민솔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결과다.
이번 순위 상승으로 김민솔은 현재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 상위권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김효주가 지난주와 동일하게 1위부터 3위 자리를 지켰으며 상위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김효주를 포함해 김세영, 유해란, 최혜진 등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