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국투자증권)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코스피가 장중 7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한때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께부터 약 10분간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일부 화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일부 이용자들은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아 잔고 조회와 매도 과정 등에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코스피 급등에 따른 거래량 증가와 접속자 집중이 시스템 부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7426.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오전 장 초반 약 10분 정도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구체적인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문 체결 자체에 영향을 준 지연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체 고객 대상 오류도 아니었고 홈 화면이 뜨는 과정에서 일부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에도 급등장 속 거래량이 급증하며 일부 MTS 서비스에서 접속 지연과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