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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GC인삼공사) |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올해 추석을 앞두고,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홍삼 스틱 등 간편하고, 다양한 추석선물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24일 정관장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출시된 '에브리타임'은 간편 건강 시대의 포문을 열며 바쁜 현대인의 필수 건강템으로 사랑받아 왔다.
시간, 장소, 상황(TPO)에 맞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스틱,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였으며, 맛과 소재, 기능성을 다변화한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에브리타임'의 대표 제품으로는 '에브리타임 오리지널', '에브리타임 샷', '에브리타임 필름' 등이 있다.
특히 '에브리타임 오리지널'은 번거로운 건강 관리를 하루 한 포의 홍삼 액상 스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상 에너지 케어 제품이다.
최근 온라인 채널에서 주목받는 '에브리타임 샷'은 앰플 타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진하게 응축된 홍삼 에너지를 담아 활력이 필요할 때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 3040 연령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에브리타임 샷', '샷 코어', '샷 스트롱' 등 기능성과 취향을 아우르는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 출시된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라인'은 홍삼에 과일의 달콤한 맛을 더해 홍삼 입문자나 외국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베리를 포함한 4가지 과일 맛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2030 세대의 인기에 힘입어 H&B 플랫폼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올리브영 글로벌 특화 매장의 '푸드나우존'에서는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라인'을 포함한 정관장 에브리타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2012년 출시 이후 홍삼 원물인 '뿌리삼'을 제외한 정관장 전 제품 중 국내 매출 및 해외 수출 1위를 기록하며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료제공=KGC인삼공사>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