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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토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2조7000억원에 육박했고 순이익은 전년 대비 8배 이상 늘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69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영업이익은 3360억원으로 27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18억원으로 846.7% 급증했다.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토스 앱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3000만명을 넘어섰다.
플랫폼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광고·커머스 매출이 확대됐고 간편결제와 증권 사업 성장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토스페이와 토스페이먼츠의 결제 매출 증가, 토스증권 주식 거래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토스 관계자는 "광고·결제·금융 서비스 전반에서의 이용 확대와 플랫폼 시너지가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